도쿄 핫스폿
teamLab Borderless (Azabudai Hills)
teamLab Borderless (Azabudai Hills)는 “방과 방의 경계가 사라진 미술관, 지도가 없는 미술관”이라는 컨셉의 초대형 디지털 아트 미술관. 도쿄 오다이바에서 운영되다가 2022년 종료 후, 2024년 2월부터 아자부다이 힐즈(Azabudai Hills)에 새로 오픈. 정식 이름: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teamLab Borderless. 위치: 도쿄 미나토구 토라노몬 5–8–1, Azabudai Hills / Garden Plaza B 지하 1층. 전시 면적 약 10,000m², 75점 이상의 아트워크가 상설 전시(이 중 다수는 신작). 작품이 방에서 방으로 이동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관람객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작품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구조. 미술관 지도가 따로 없고, 일부러 방향 감각이 사라지는 미로같은 경험을 의도.
‘무경계 세계’ 존 (Borderless World)은 사방 벽·바닥·천장까지 360도 프로젝션으로 둘러싸인 방들이 이어지고, 꽃, 나비, 새, 폭포, 빛의 파편들이 방을 넘나들며 움직여. 관람객이 움직이면 빛의 흐름·색이 바뀌고, 주변 다른 작품의 색 변화와도 연동되는 “거대한 우주 방” 느낌. → 이 구역에서는 어느 한 작품만 보는 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여러 작품이 같은 공간에서 겹쳐졌다 사라졌다 하는 것을 보는 게 포인트.
티켓 가격은 성인(18세 이상): 3,800엔 전후 (날짜·시간에 따라 3,800~4,500엔 정도 변동), 13–17세: 약 2,800엔. 대부분 날짜·시간 지정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