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라 대교

10대 대교

by 구포국수

타타라 대교


타타라 대교(多々羅大橋, Tatara Bridge)는 세토내해 위에서 히로시마현 오노미치시(세토다 쪽) ↔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오미시마)를 잇는 사장교(斜張橋, cable-stayed bridge). 니시세토 자동차도(= 시마나미카이도) 루트의 핵심 다리 중 하나. 형식: 3경간 연속 복합(강+콘크리트) 강(鋼) 박스거더 사장교. 전체 길이: 1,480m. 주경간(중앙 경간): 890m(완공 당시 세계 최장급 사장교로 유명). 경간 배치: 270 + 890 + 320 = 1,480m. 주탑 높이: 226m(해수면 기준 표기). 개통(공용 시작): 1999년 5월 1일. 차도 외에 자전거·보행자 통행이 가능한 구조.


타타라 대교는 처음엔 현수교(吊橋) 로 계획됐지만, 자연환경 보전(대형 앵커리지 공사로 인한 지형 훼손 최소화), 경제성 그리고 장대(긴) 사장교 기술 발전 등을 이유로 사장교로 변경된 것. 또한 프랑스 노르망디교(주경간 856m) 와 “자매교” 관계를 맺음. 타타라 대교 보행/자전거 길에서는 주탑 바로 아래에서 손뼉(또는 나무 박자)을 치면 소리가 반향하며 ‘용이 우는 듯’ 들리는 현상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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