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마쓰리
아오모리 네부타마쓰리
네부타 마쓰리(青森ねぶた祭)는 아오모리시(青森市) 도심에서 열리는 일본 대표 여름 축제로, 거대한 ‘빛의 인형등(네부타)’ 산차(山車)가 밤거리를 행진하고, 앞에서는 하네토(跳人) 춤꾼들이 “라쎄라~(ラッセラー)” 구호에 맞춰 뛰며 분위기를 끌어올려. 큰 네부타는 폭 약 9m·깊이 7m·높이 5m급. 이 축제는 문화청 ‘국가지정 문화재 DB’에 중요무형민속문화재(1980.01.28 지정)로 등재돼 있어.
8/1: 전야제(라세랜드/青い海公園 특설무대). 8/2~3 (19:00~): 어린이 네부타 + 대형 네부타 야간 운행. 8/4~6 (18:45~): 대형 네부타 야간 운행(약 20대) + 8/6에 시상(수상 네부타를 그날 볼 수 있음). 8/7 (13:00~): 낮 운행. 8/7 밤 (19:15~): 네부타 해상운행 + 아오모리 불꽃놀이로 피날레. 축제는 아오모리 시내 중심부 도로에서 진행되고, 공식 안내로는 JR 아오모리역에서 도보 약 10분, 코스 길이는 약 3.1km.
네부타(ねぶた): 가부키/역사·신화 인물 등을 주제로 한 화려한 등(燈) 산차. 아오모리시는 “가부키·역사·신화”를 소재로 한 네부타가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고 설명. 하네토(跳人): 알록달록한 정장(正装)을 입고 뛰는 참가자들. 네부타바야시(ねぶた囃子): 피리·북 등 ‘축제 밴드’가 계속 리듬을 밀어붙임. 네부타는 참여형 축제라는 게 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