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맥주
오리온 더 드래프트
오리온 더 드래프트(Orion The Draft)는 오리온 맥주(오키나와 기반)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알려진 라거(드래프트 타입) 제품으로, “가볍고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오키나와 맥주” 이미지가 강한 브랜드. (오리온은 1957년 설립, 1958년 ‘Orion’ 이름은 공모로 결정, 1959년 제품 출시 시작). 바디가 가볍고 깔끔(쌀/옥수수 계열 라거 특유의 담백함), 쓴맛은 과하지 않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 더 드래프트가 오키나와 쌀, 오키나와 북부의 물, 이에지마(Ie Island) 보리 등 “로컬 원료”를 이야기하며, 음식과 함께 마시기 좋은 균형감을 강조.
온도: 아주 차게(대략 3–6℃ 쪽) 마시면 “시원·깔끔”한 장점이 잘 살아나요. (유통사들도 ‘차게’ 제공을 자주 권장). 따르기: 잔을 차게 → 45°로 따라 거품을 1–2cm 정도 만들면 향이 더 또렷. 안주: 사시미/구이 생선/에다마메/냉두부처럼 담백한 일본식 안주와 궁합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