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노면열차
도쿄 사쿠라 트램
도쿄 사쿠라 트램(東京さくらトラム)은 정식 명칭은 도덴 아라카와선(都電荒川線, Toden Arakawa Line)이고, 도쿄도 교통국(도에이)이 운영하는 도쿄 유일의 “노면전차(트램)” 노선. 2017년에 공식 애칭으로 “Tokyo Sakura Tram(도쿄 사쿠라 트램)”이 붙어. 구간: 미노와바시(三ノ輪橋) ↔ 와세다(早稲田). 거리/정류장: 12.2km / 30개 정류장. 완주 소요: 대략 50~60분 정도. 한 번 탈 때마다 동일요금으로 성인 170엔(현금) / 168엔(IC), 어린이 90엔(현금) / 84엔(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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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사쿠라 트램은 기본적으로 앞문 승차 → 뒷문 하차(원맨 운전) 방식이고, 요금은 탈 때 요금함에 넣는 방식(IC카드도 가능). 현역 차량 중에는 깔끔한 신형도 있지만, 쇼와 초기 도쿄 시전(市電) 느낌의 레트로 디자인 차량(예: 9000형)도 있어 “움직이는 박물관” 같은 재미가 있어. 벚꽃 시즌(봄): 애칭 ‘사쿠라 트램’답게 노선 주변에 벚꽃 포인트가 많아 봄에 특히 인기. 도심 로컬(시타마치) 산책: 큰 관광지보다 “동네 감성”을 천천히 즐기는 데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