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국제미술관

10대 미술관

by 구포국수

오츠카 국제미술관


오츠카 국제미술관(大塚国際美術館)은 도쿠시마현 나루토시(鳴門市) 나루토공원 안에 있는 미술관으로, 세계 서양명화 ‘약 1,000점’을 도판(세라믹 패널)으로 ‘원寸대(원래 크기)’에 가깝게 재현해 전시. 전시를 따라 걷는 관람 동선이 약 4km라서 “하루 코스급” 규모로 유명. 도판(큰 도자기 판)에 원화의 색/크기를 충실히 재현한 작품. 종이·캔버스보다 변색/열화가 적고(오래 유지), 원寸대로 만들어 “실물에 가까운 압도감”을 느끼게 하는 게 콘셉트. “모나리자, 해바라기, 게르니카, 시스티나 예배당 벽화” 같은 대표작들도 1,000여 점 라인업에 포함.


꼭 봐야 할 하이라이트 - 시스티나 홀(시스티나 예배당 재현 공간): 관람 루트의 시작점. “수정 전/후” 비교 전시 같은 교육형 전시: 서양미술을 더 쉽게 이해하게 만드는 전시 구성(환경/계통/테마 전시 등)이 특징이라고 안내. 작품 수가 워낙 많아 “시간이 없을 때”는 각 층 플로어맵의 모델 코스(약 1시간 20분)를 추천. 입장료(세금 포함): 일반 3,300엔 / 대학생 2,200엔 / 초중고 55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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