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박물관
국립역사민속박물관
국립역사민속박물관(国立歴史民俗博物館, ‘레키하쿠/歴博’)은 일본의 역사학·고고학·민속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선사~현대까지의 일본 역사와 열도 민속문화를 “실물 자료 + 정밀 복제 + 복원 모형(디오라마)”로 보여주는 대형 국립 박물관. 1981년에 설치된 연구기관이며, 1983년 3월 개관했고, 치바현 사쿠라시(佐倉市) 사쿠라성(佐倉城址) 일대에 자리.
상설 성격의 총합(종합)전시는 전시실별로 시대/주제가 나뉘어 있어. 제1전시실(선사·고대): 선사~고대,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전시. 제2전시실(중세): 국풍문화~유럽과 만나는 전국시대까지. 제3전시실(근세/에도): 사람·물자·지역 교류가 활발했던 에도시대. 제4전시실(민속): 지금까지 이어지는 민속문화(생활·의례·지역문화 등). 제5전시실(근대): 현재 리뉴얼(개편) 중. 제6전시실(현대): 전쟁~고도성장~현재.
이 박물관은 실물 자료뿐 아니라 학술적으로 근거 있는 복원 모형·정밀 복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해가 쉬운 전시”를 지향. → 그래서 단순 유물 진열보다, 건축·생활공간·의례 장면을 재현한 대형 전시를 기대하면 만족도가 높아. 소장 자료가 약 26만 9천 점. 입장료(박물관) - 일반 600엔 / 대학생 250엔 / 고교생 이하 무료(단체 할인도 별도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