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박물관
큐슈국립박물관
큐슈국립박물관(九州国立博物館, Kyushu National Museum)은 후쿠오카현 다자이후(太宰府)에 있는 일본의 4번째 국립박물관(도쿄·나라·교토 다음)으로, 2005년 10월 16일 개관. 핵심 콘셉트는 “일본 문화의 형성을 아시아사(아시아의 역사) 관점에서 바라본다”로, 규슈가 예로부터 대륙과 바다를 통한 교류의 관문이었다는 점을 전시 스토리의 중심. 박물관의 상설 성격 전시는 “문화교류전(Cultural Exchange Exhibition)”이며, 부제는 “Ocean Ways, Asian Paths(바닷길, 아시아의 길)”. 규슈의 지리적 특성(한반도·대륙과 가까움)을 바탕으로 일본 문화가 어떻게 교류 속에서 형성됐는지를 다룸.
1층의 아지빠(Ajippa)는 장난감·악기·공예 등 손으로 해보는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원하는 걸 원하는 속도로 즐기는 곳”. 문화교류전(상설 성격): 일반 700엔 / 대학생 350엔 / 18세 미만 무료 / 70세 이상 무료 / 장애인+동반 1인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