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박물관
토요타 산업기술기념관
토요타 산업기술기념관(トヨタ産業技術記念館)은 나고야에 있는 “토요타의 뿌리(방직) + 자동차 제조기술”을 실제 기계의 동태 전시(움직이는 전시)와 실연(데모)으로 체험하는 박물관. 토요타 그룹 발상지에 남아 있던 다이쇼(대정) 시대 공장 건물을 산업유산으로 보존·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큰 매력.
핵심 전시 2개. 섬유기계관(繊維機械館) - 다이쇼~쇼와 초기 방직공장 공간(기둥·보·붉은 벽돌 등을 그대로 사용)에서, “실을 잣고 천을 짜는” 기술이 도구→기계→현대 메카트로 장치로 발전한 흐름을 보여줘. 약 100대의 섬유기계를 한곳에 전시하고, 스태프 실연으로 실제로 실을 뽑고 천을 짜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안내. 자동차관(自動車館) - “자동차 공장이 통째로 들어온 느낌”이라고 소개될 정도로 규모가 크고(연면적 약 7,900㎡), 토요타의 자동차 만들기를 5개 존(창업기/차량개발/개발기술/생산기술/토요다 기이치로)으로 보여줌.
로비에는 토요다 사키치가 1906년에 발명한 환상 직기(環状織機)가 “기본이념의 상징”으로 동태 전시돼 있어. “꿈의 직기”로 평가받아 세계 19개국 특허를 얻었다고 안내되며, 전시기는 1924년 제작된 현존 유일의 완성기라고 설명. 입장료(상설) - 일반: 성인 1,000엔, 대학생 600엔, 중·고생 500엔, 초등생 300엔, 65세 이상 2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