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잡지사
쇼가쿠칸
쇼가쿠칸(小学館, Shogakukan)은 도쿄 진보초(神保町)·히토쓰바시(一ツ橋) 일대에 본사를 둔 일본의 대표 종합 출판사. “만화 출판사”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아동/교육 출판(학습잡지·참고서), 도감·사전, 일반서, 잡지, 만화, 디지털 만화 플랫폼, IP(애니·라이선스)까지 폭넓게 하는 회사. 창립: 1922년 8월 8일. 임직원: 711명. 쇼가쿠칸은 원래 초등학생(‘小学生’)을 위한 학습·교육 출판에서 시작. 히토쓰바시 그룹은 일반적으로 쇼가쿠칸·슈에이샤(集英社)·하쿠센샤(白泉社) 등을 중심으로 묶어 말하는 기업 집단으로 소개되고, 그 안에서 쇼가쿠칸이 핵심 축.
쇼가쿠칸은 잡지/레이블이 매우 많아 - 주간 소년 선데이(週刊少年サンデー): 쇼가쿠칸의 대표 소년 만화 주간지. 선데이GX(月刊 サンデーGX) 등 남성 코믹(청년/성인) 라인업도 공식 잡지 목록에서 확인. 코로코로 코믹(月刊コロコロコミック): 쇼가쿠칸이 강한 분야 중 하나인 “초등 남아 타깃” 아동만화 잡지 축. 쇼가쿠칸이 다른 대형 만화출판사와 구별되는 지점 중 하나가 교육·레퍼런스(참고) 출판 전통. 출판사가 요즘 돈을 버는 방식은 “책 판매”만이 아니라, 작품(IP)을 영상·캐릭터·굿즈·게임·해외 판권으로 확장하는 구조. 히토쓰바시 그룹에서는 이 IP 쪽을 담당하는 축이 특히 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