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이 지났나, 몰라 어느새
꽤나 오래 흘렀구나, 우리 좋았었는데
분위기를 보면 알잖아, 너도 들어줘
이건 미련이 아니라, 추억이니까
사실 해주고픈 말이 많았어, 괜한 자존심과
미안함에 꺼내지 못했던, 날들이 이제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 말해줄게
그냥 정말 행복했으면 해, 아무 뜻 없어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이 내게 전부였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 잠들지 못하는 나
추억 속 노래를 라라라
내일을 위해 난 이제 눈을 감아
*
우리가 이렇게 될 줄, 넌 알았니
시작부터 우리 사인, 어울리진 않았지
그래도 어쩌면 너와, 하고 꿈꿨어
결국 끝나버렸지만, 참 좋아했어
보잘 것 없었던 내가, 그때 어떻게 널
울게 만들기까지 했나, 내가 미쳤지
가끔 눈이 부시게 네가, 생각나곤 해
이건 미련이 아니라, 추억이니까
널 바라보는 그 순간이 내게 전부였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져 잠들지 못하는 나
추억 속 노래를 라라라
내일을 위해 난 이제 눈을 감아
*
벌써 몇년이 지났나, 몰라 어느새
꽤나 오래 흘렀구나, 우리 좋았었는데
분위기를 보면 알잖아, 너도 들어줘
이건 미련이 아니라, 추억이니까
작사 소나단
이미지 번지점프를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