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경쟁 속 나의 자아찾기
작은 소도시이지만 정말 치과가 전국에서도 많이 밀집된 곳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고,
수많은 구강용품속에서 구강용품 회사를 운영하는 CEO로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는 것은 언제나 고민이었습니다.
경쟁력을 가지는 것도 정말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지만, 근본적으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이 정말 심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제가 늘 기억하는 것은,
"진정한 풍요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닌, 스스로의 가치와 방향을 명확히 하는 데서 온다" 는 것입니다.
자기계발 서적에서도 자주 다루듯, 우주는 늘 자신이 바라는 것을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에게 풍요를 준다고 합니다. 이 말은 단순한 긍정의 법칙을 넘어 저에게는 삶의 태도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내가 진심으로 환자를 도우려 하고, 그들의 미소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이 곧 나만의 길을 만드는 과정임을 느꼈습니다. 인비절라인 교정 치료는 기성품을 가지고 교정치료를 하는것이 아니라 개인에 맞는 맞춤형 장치를 customize 하여 치료를 하는것이기에 저에게 특별한 치료 철학을 더해주었습니다. 단순히 ‘많이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을 넘어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치료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때 경쟁이란 단어가 사라지면서 오히려 환자들이 나를 믿고 찾아주는 상황 자체가 감사하고, 이 길을 계속 걸어가면서 더 발전시켜야 겠다는 다짐이 강해졌습니다.
구강용품 사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장 또한 치열한 경쟁 속에 있지만, 나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많이 팔리는 제품이 아니라, 정말 사람들이 사용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기도 하고, 선별하기도 하는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까”를 생각할 때, 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구강건강에 기여할 수 있을까”를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경쟁에서 멀어지고, 진정한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접근은 처음에는 더디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꾸준히 나의 철학을 지켜가다 보면 어느새 타인이 아닌 나만의 기준에서 만족할 수 있는 자아가 찾아집니다.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의 경쟁에서 얻는 성과는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주고, 오히려 진정한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결국, 경쟁에서 멀어지려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 답을 찾는 과정에서 우리는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 안에서 기준이 세워집니다. 경쟁을 위한 경쟁은 쉽게 지치게 만들지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사람은 풍요를 스스로 창출합니다. 진정한 풍요는 경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방향에 집중할 때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결과라는 믿음을 오늘도 다시금 마음에 새깁니다.
2024년 11월 4일
치아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