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무려 500만 원"..새해부터 할인 돌입한 브랜드는?

by 오토트리뷴

- 차종별 할인 혜택

- 최대 무이자 할부

- 택시 모델도 포함


KGM이 새해를 맞아 고객 혜택을 강화한 ‘뉴 세일 페스타’를 1월 한 달 동안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차종별 할인 혜택과 무이자 할부 등을 마련했다.

35129_217240_2714.jpg ▲액티언(사진=KGM)

▲렉스턴 최대 500만 원 할인 ▲렉스턴 스포츠&칸 4WD 시스템 무상 장착(or 200만 원 할인) ▲더 뉴 토레스 최대 7% 할인(최대 260만 원) ▲액티언 최대 100만 원 ▲코란도 최대 50만 원 할인 ▲티볼리 20만 원 할인 등 차종별 혜택을 강화했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 모든 구매 고객에게 5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토레스 EVX는 최대 5% 할인과 충전케이블을 지원한다. ▲코란도 EV는 최대 4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5129_217241_2723.jpg ▲토레스 EVX(사진=KG 모빌리티)

더불어 선수금 50%를 내면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액티언 ▲토레스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칸 등이다.


이 외에도 차종과 선수금에 따라 4.5~4.9%의 60~72개월 할부도 진행한다.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 등 전기차 모델은 선수금 없이 4.9%~5.4%의 60~72개월 할부를 누릴 수 있다.

35129_217245_282.jpg ▲렉스턴 서밋(사진=KG 모빌리티)

택시 전용 모델은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월의 스마트할부를 운영한다. 택시 모델을 일시불로 구입하면 50만 원 지원과 ▲토레스 EVX(100만 원) ▲코란도 EV(50만 원) ▲토레스 바이퓨얼(50만 원)을 제공한다. 미터기 설치비 50만 원도 추가 지원한다.


한편, KGM은 자사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인증 중고차(5년/10만Km 이내) 판매 후 신차 구매 시 10만 원 추가 지원한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연비 망친 HEV"..포르쉐, 왜 이런 짓을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