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주요 딜러사에 의해 2월 E클래스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적게는 423만 원에서 최대 1,216만 원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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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식 가솔린 최대 848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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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식 가솔린 모델은 최대 848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가성비 트림인 ▲E200 아방가르드 리미티드(6,900만 원)는 벤츠 파이낸스 통해 759만 원 또는 현금 구매 시 62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200 아방가르드(7,380만 원)는 벤츠 파이낸스를 통해 848만 원 할인된 6,532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8,990만 원)는 최대 719만 원 할인을 통해 8,271만 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E350e 4매틱 익스클루시브(9,570만 원)는 벤츠 파이낸스 이용 시 669만 원, 현금 이용 시 622만 원을 통해 8,901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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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식 가솔린 최대 1,216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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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식 가솔린 모델은 구매 방법과 관계없이 일정한 할인을 제공한다. ▲E200 아방가르드(7,290만 원)는 997만 원 할인으로 6,393만 원부터 살 수 있다.
▲E300 4매틱 익스클루시브(8,870만 원) 구매 시에는 423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24년식 모델 중 가장 할인 폭이 낮다. 프로모션 후 구매가는 8,447만 원부터다.
▲E450 4매틱(9,850만 원)은 492만 원의 프로모션을 통해 시작가는 9,358만 원이 된다.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1억 2,160만 원)는 1,216만 원 할인받을 수 있다. 24년식과 25년식 모델을 통틀어 가장 높은 할인 금액이다.
24년식 디젤 모젤인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는 신차값 8,180만 원에서 952만 원을 지원받아 7,228만 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프로모션 금액은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딜러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이용하는 금융사나 금융 상품에 의해서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