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5월 황금연휴 고속도로, 나만 몰랐던 꿀팁은?

by 오토트리뷴

5월 황금연휴가 시작하면서 고속도로 이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고속도로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시간 절약은 물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운전자들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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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한 통으로 교통 상황 확인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 출발지와 도착지를 문자로 보내면, 해당 구간의 예상 소요 시간과 전체 거리, 정체 구간, 경로 정보까지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37208_226393_2910.jpg 참고사진,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서울 부산'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답변받은 내용 /사진=문자 내역

별도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고령 운전자나 어플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뒤 1분 안에 답변이 빠르게 도착해 편리하다.



국가교통정보센터 앱은 필수

정확한 교통 예보와 실시간 도로 상황이 필요하다면 국가교통정보센터 앱(또는 홈페이지)을 활용하면 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앱으로, 정확한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7208_226388_1839.jpg 사진=국가교통정보센터 앱 캡처

정체 구간과 소요 시간은 물론, 도로 곳곳에 설치된 CCTV 영상과 사고 현황, 최적 경로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최대 6일 후의 도로 상황 예측까지 가능해 미리 경로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된다.



휴게소에서 셀프로 타이어 점검

장거리 주행 중 갑작스러운 펑크나 공기압 저하를 방지하려면 중간중간 타이어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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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EX-OIL 휴게소에는 셀프 서비스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운전자가 직접 타이어 공기압을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 평소보다 많은 짐을 싣는 연휴 기간에는 공기압 점검이 특히 중요하다.



무료 견인 서비스도 활용 가능

고속도로 주행 중 차량 고장이나 타이어 문제로 정차하게 됐다면 당황하지 말고 한국도로교통공사(1588-2504)에 연락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긴급 무료 견인 서비스는 일반 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까지 이용할 수 있다.

37208_226392_2612.png 사진=유튜브'JTBC Entertainment'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견인해 주는 이 서비스는 전 구간에서 24시간 운영된다. 견인차가 오면 무료로 가까운 휴게소 및 졸음쉼터로 이동이 가능하다.



톨게이트 잘못 들어섰다면?

가끔 목적지와 다른 방향의 톨게이트로 진입했을 때 당황하기 쉽다. 이럴 때는 진입 톨게이트의 마지막 차로에서 통행증을 받고, ‘방문 차량’ 표시가 있는 맨 우측 차로로 이동해 회차로 표지판을 따르면 된다.


한편, 고속도로 주행 시 꼭 알아둬야 할 사항도 있다. 많은 운전자들이 헷갈리는 1차로 추월 관련 내용이다. 1차로는 추월을 위한 임시 차로일 뿐, 계속 달리면 단속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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