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현대차는 기본, 벤츠도 되는 역대급 기능은?

by 오토트리뷴

현대차와 기아는 물론 BMW와 메르세데스-벤츠, 테슬라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꿀기능’이 있지만 그 인지도는 적다. 차 밖에서도 목적지를 지정할 수 있고 위치도 공유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이 높은 기능이다.

37492_227808_2423.jpg 사진=에펨코리아, HMG저널

감춰진 기능 소개에 “와 대박”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현대기아 오너들 은근히 모르는 기능’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스마트폰 지도 앱을 이용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으로 목적지를 전송하는 기능을 소개해 누리꾼으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작성자는 “지도 앱이나 기타 위치 찾는 앱에서 공유 버튼 누르고, 공유할 앱 중 자동차 원격지원 앱을 누르면 차로 목적지 전송이 된다”라는 설명을 남겼다. 또한 ‘차량으로 목적지 전송 완료’라는 알림이 뜨는 등 이를 시연한 사진도 공유했다.

37492_227809_2530.jpg 사진=에펨코리아

이에 누리꾼은 “이거 왜 진짜냐”, “오 대박”, “진짜 몰랐네 ㅋㅋㅋㅋㅋ” 등등 대부분 몰랐다면서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헐 미친 ㅋㅋ BMW도 되는 거였네”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작성자가 “진짜요?”라고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목적지 전송 외 많은 기능 탑재

해당 기능은 기아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일 경우 ’블루링크’, 제네시스는 ’마이 제네시스’ 앱을 통한 관리가 가능한 차종일 경우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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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텔레매틱스를 지원하는 차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BMW와 테슬라도 지도 앱을 통해 차에 목적지를 전송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메르세데스 미’ 앱에 내장된 지도로 공유하는 자체 기능도 지원한다.


반대로 차에서 스마트폰으로 내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텔레매틱스와 블루투스로 차에서 현재 위치를 공유할 수 있고,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도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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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텔레매틱스 앱을 통해 다른 차 위치도 내비게이션에 띄울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위치를 내비게이션에 비춰주는데, 이를 통해 일행이 현재 있는 시각적인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한편, 위와 같은 기능은 제조사 전 차종에 해당하지 않고 아닌 블루링크나 기아 앱, 마이 BMW 등 스마트폰 텔레매틱스와 연동을 지원하는 차종만 가능하다. 최신 차종에서도 예외인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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