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만족감 92%, 르노의 갓성비 SUV는? [리뷰]

by 오토트리뷴

기아 쏘렌토가 국산차 판매량 1위를 6개월째 유지하며,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르노 SUV 만족도가 쏘렌토보다 높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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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판매량을 책임지고 있는 네이버 오너평가에 따르면 QM6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2점을 기록했다. 이는 기아 쏘렌토의 8.2점보다 높은 수치다.


항목별 점수를 분석해 보면 QM6 오너들은 디자인과 거주성, 가격, 주행, 품질, 연비 모든 부분에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이는 쏘렌토의 연비 만족도가 5.8점, 가격이 7.6점인 것과는 상당히 대비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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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서 발생하는 차이는 있다. QM6의 경우 LPe 모델에 대한 평가 내용이고, 쏘렌토는 가솔린 터보에 대한 평가여서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M6 실제 오너들은 "힘이 딸리고 연비가 안 좋은 것 빼고는 정숙성, 가성비, 코너링 등 모두 우수합니다.", "3500만 원으로 누릴 수 있는 갓성비다. 거주성, 승차감, 고속주행 모두 좋다. LPG 가득 충전 시 5만 원 미만 엄지척입니다.", "주행 기본기에 충실한 차인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운전하는 타입에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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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LPG) 모델의 연비나 성능은 실제로 준수한 수준이다. 복합연비는 8.9km/l에 달하고, 정숙성 측면에서도 가솔린 못지 않다. 2리터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 출력이 140마력, 최대토크가 19.7kgf·m을 발휘하는 것은 비교적 아쉽지만, 급가속이 잦은 성향이 아니라면 무난하다.


2,797만 원부터 시작하는 QM6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부담감도 적다. 잔가보장할부를 이용하면 36개월 동안 월 할부금이 22만 원부터 시작돼 초기 구매 부담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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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르노 QM6는 이달 구매 시, 누구나 7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되고, 할부를 진행하면 15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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