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의 플래그십 세단인 7시리즈와 전동화 모델 i7이 5월 한 달간 최대 3,400만 원 할인된다.
할인 방식은 현금 구매와 BMW 제휴사 이용으로 나뉘며, 적용 방식에 따라 실구매가가 억 단위에서 수천만 원까지 내려가는 만큼, 구매 시기를 저울질하던 소비자에게는 결정적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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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 최대 2,30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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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 신형 7시리즈는 BMW의 정통 플래그십 세단으로, 같은 시기 출시된 전동화 모델 i7과 함께 세단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7시리즈는 1억 5,070만 원부터 시작한다.
가장 인기 높은 트림 중 하나인 740i x드라이브 M스포츠 패키지(25년식, 1억 7,410만 원)는 이번 달 현금 구매 시 1,7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2,000만 원이 할인되어, 실구매가는 1억 5,410만 원까지 떨어진다. 정가 대비 약 11%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에게 충분한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디젤 모델도 할인을 많이 한다. 740d x드라이브 M스포츠 패키지(25년식, 1억 4,910만 원)는 현금 구매 시 1,2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1,700만 원의 할인이 제공되며, 최종 실구매가는 1억 3,210만 원 수준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750e x드라이브 M스포츠 패키지(25년식, 2억 200만 원)는 기본 가격이 가장 높지만 할인폭 역시 크다. 현금 구매 시 2,0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2,300만 원까지 할인되며, 실구매가는 1억 7,900만 원으로 억 단위 진입이 가능하다. 전기와 내연기관의 장점을 결합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중에서도 가장 높은 할인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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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 역대 최대 3,400만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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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i7 역시 파격적인 가격 혜택이 적용된다. i7 e드라이브 50 M스포츠 패키지(24년식)의 정가는 1억 8,17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5월 한정으로 현금 구매 시 2,7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3,000만 원이 할인돼 최종 실구매가는 1억 5,170만 원까지 낮아진다.
한 단계 높은 트림인 i7 e드라이브 60 M스포츠 패키지(24년식)는 정가가 2억 1,570만 원에 달하지만, 현금 구매 시 3,100만 원, 제휴사 이용 시 무려 3,400만 원까지 할인된다. 실구매가는 1억 8,170만 원으로 조정돼, 고가의 전기 플래그십 모델임에도 1억 8천만 원대에 접근 가능해진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의 할인 조건은 BMW 브랜드 내에서도 딜러사, 금융사, 그리고 이용하는 금융 상품에 따라 세부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동일 차량이라도 할인율과 조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구매 전 비교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