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이 사준 차 도대체 뭐길래? [연예]

by 오토트리뷴

배우 송재희가 방송에서 현재 소유 중인 차를 공개했다. 부인인 배우이자 사업가 지소연이 선물해 줬다고 직접 밝힌 차는 판매 당시 2억 원을 넘었던 포르쉐 대표 스포츠카인 911이었다.

사진=인스타그램 'songj1211'

‘마구타’ 실현시켜 준 ‘대표님’

송재희는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중에는 지소연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여기서 송재희는 검은색으로 뒤덮인 본인 소유 911을 타고 나갔다.


송재희는 차 색상에 맞게 어두운색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 먼저 쌍둥이를 임신한 지소연을 조심스럽게 태우고, 쪼그려 앉은 상태로 지소연이 편안한 위치로 시트를 조정해 줬다. 이어 안전벨트를 채워주고 문까지 닫아주는 섬세함도 보였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송재희는 차에 대해 “모든 남자들의 꿈, 모든 남자들의 드림카”라고 소개했다. 이어 ‘마구타’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마흔에 911 타보자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차)”라고 덧붙였다.


MC 김구라는 “문 열어주고 이런 거 보니까 할부금을 아내 돈으로 내네”라며 의심했다. 이에 송재희는 “대표님(지소연 애칭)께서 사주셨다”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자 MC 서장훈은 “(아내를) 맹신하는 이유가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본 가격 2억 원 넘는 고급차

송재희가 타고 있는 차는 세부적으로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다. 송재희 개인 SNS에 따르면 2023년에 구매했으며, 당시 송재희는 “올해 내가 받은 축복 중 또 하나는 나의 드림카였던 포르쉐 911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기뻐했다.


911 카레라 S 카브리올레는 쿠페인 기본형 911 카레라와 달리 루프를 열 수 있는 오픈카다. 성능 역시 뛰어나서, ‘박서 엔진’으로 유명한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58마력과 최고속도 306km/h를 기록했다.

사진=인스타그램 'songj1211'

당시 시작 가격은 2억 430만 원이었다. 국내 소비자에게 수요가 높은 선택 옵션을 더할 경우 실구매가는 평균 2억 2천만 원에서 2억 3천만 원대에 형성됐다. 현재는 단종 상태로, 포르쉐 코리아는 부분 변경 모델 출시를 준비 중이다.



지소연, 연 매출 10억 원 사업가

송재희에게 선물한 차와 별개로 지소연은 남다른 사업 수완을 발휘 중이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지소연은 본인을 “3년 차 OO기업 대표”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본금 0원으로 시작해 지난해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지소연은 2013년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로 처음 이름을 알렸고, 2016년까지 왕성한 배우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2017년 송재희와 결혼 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위주로 출연하고 있고, 이어 2022년 사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지소연은 “사업 확장을 위해 모텔 인수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재희는 “이사 직함으로 세금계산서 등 회계 업무를 하고 있다”라며, “아내 수입을 알게 되니 존경심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재희는 지소연과 결혼 후 2023년 장녀 하엘 양을 얻었고, 방송을 통해 쌍둥이 임신 18주 차를 알렸다. 지소연은 “시험관 시술로 두 아이를 얻었고 아직 배아 하나가 남았다”라면서, “넷째까지도 (고민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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