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보세요 동네사람들~
첫째, 일단 개냥이입니다.
둘째, 우리 냥이는 물냥이예요.
셋째, 우리 냥이는 예의를 아는 고양이입니다.
넷째, 우리 냥이는 대답냥이예요.
다섯째, 말을 잘 듣는 착한 고양이예요.
격정의 마흔 속에 신앙을 쌓아가는 아낙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