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물론 더 쉽게 볼품있게 말할 수 있으나
난 그냥 존재라고 말한다.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하세요.
방송, 영화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