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불황일수록 합리적인 것을 찾을 수 밖에 없고 그리고 나의 이야기
불황일수록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리고 시대도 많이 바뀌었다.
같은 가격이라면 소비자는 더 나은 가치를 가진 제품을 고를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시계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고 하면,
가격이 동일한 상황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더 견고하게 만들었거나, 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택한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같은 가격대에서 더 잘 만든 옷, 더 완성도 있는 디자인,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의류라면
소비자는 망설일 이유가 없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비자가 판단하는 기준의 눈높이도 함께 올라갔을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그냥 유명 브랜드니까”라는 이유로 선택하던 경우가 많았다면,
지금은 “나에게 얼마나 잘 맞는가”, “정말 가치가 있는가”를 더 먼저 따지게 된 것이다.
모르겠다. 과거부터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그 가격에 합리적이라면 소비를 한다고 생각을 한다는 주의였다.
무리해서 사지 않는 선에서 구매를 한다고 생각했고 , 경제적인 것을 잘 고려해서 구매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의 경제 상황만 본다. 좋치 않다. 앞으로 다닐 회사에 대해서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유니클로 같은경우도 오고리 상사로 시작해서 가업을 물려받았고 패스트 리테일링 그리고 유니클로 라는 이름까지의 과정이 있었다.
신사복 이라는 단어 들어봐도 상당히 무게감이 있고 어색하다. 스파브랜드 라는 단어는 패션을 좋아하는 이들은 친숙한 단어이다.
줄여서 스파 라고 부르니깐
유니클로는 새로운 것을 늘 시도하고 , 실패를 했을지도 모르지만 , 현재 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되었고 신사복의 매장에서부터
일본에서 최고의 자리까지의 과정을 본다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만큼 변화,시도,도전 3가지가 가장 큰거라고 본다.
유니클로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의류뿐만 아니라 새로운 직업에 대한 도전도 하고 싶었다. 조직생활을 하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조직문화 , 기존에 갖고 있는 규율을 위배되지 않으면서 지켜야되고 , 회사가 요구하는 일을 성실히 수행을 하는 것이 본질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기서 오는 자율성도 없고 권한은 없으면서 책임만 요구하다 보니 이 월급을 받으면서 다녀야 될 가치가 점점 없어진다.
일을 다녀도 거기서 오는 회의감과 점점 망해갈 것 같은 회사 그리고 망할 것 같은 분위기 까지 엮여 있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 , 패션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신념에 대해서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됐다.
유니클로에 대한 경영책 즐겨보고 그리고 유니클로 스타일 에디터 같은 것처럼 지원을 해보고 싶다.
조직은 점점 없어지고 점점 인간들의 가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저 1명이라도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내가 하고 싶은 글과 소비자들이 보고 싶은 글 사이에서
역시 딜레마라는게 존재한다. 그래도 이러한 글들이 누군가에게 바뀔수 있는 글이라면 내 인생에서 더 가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