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포기를 할 것인지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패션에서도 우선순위가 있다.
1.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나 아이템이냐
2.타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나 아이템이냐
등등 우선순위가 있는데 거기에 따른 포기를 해야되는 전제조건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나 아이템이다. 거기서도 우선순위가 있다.
하나의 아이템이라도 자기 자신에게는 마음이 들지만 타인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다.
디자인이 크게 튀지 않는 한 무난하게 입을 수 있지만 튀지 않는 것이 상대방은 좋아해도
내가 싫어할 수도 있다.
포기를 해야할 요소가 정말 많다. 패션을 포기하고 돈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중간정도의 합의점을 잡을 것인지
그것은 본인이 정해야 되는 기준이라고 생각한다.
참 어렵고 복잡하다. 패션은 원래 그렇다. 예술 문화는 더더욱 힘들다.
애니메이션은 과거 반문화의 하나였고 , 요즘은 대중문화로 까지 올라와있다해도 누군가는 싫어할 수 밖에 없는 문화다.
불과 10년전 , 20년전만해도 받아들이기 힘든 문화였으니깐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는 문화였다.
패션은 오죽하면 더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드는 주의다.
좋아하는 거 입으라 라고 해도 쉽게 결정하기가 힘들다. 우선순위 , 포기할 것이 무엇인지 정한다면 마음이 편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