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퇴사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일수도 있고 , 우선순위에 따라 퇴사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한국에서는 쉽게 해고하기가 어렵다 .연차가 높은 사람은 일단 나이가 많다. 한국은 나이를 공경해야 되고 , 나이가 결국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는 생산성이 높아야 매출로 이어지고 발전이 있는데 생산성을 높일 생각보다는 자기 자신의 위치의 우선적으로
되어 있다. 부서이동도 젊은 직원 이거나 연차가 낮은 직원의 희생양이었다. 젊은 직원들은 많이 다녀야 1년 다니고 3년 이내에 다 퇴사한다 .
나도 3년 안되서 퇴사를 했었으니깐 말이다.
회사에서는 성과가 얼마나 나오는지 객관적인 지표가 있어야 한다. 관료제의 가장 큰 문제중 하나가 연공서열제 라는 것이다.
연공 서열제는 그냥 쉽게 말해 호봉제라고 보면되는데 시간지나고 연차가 쌓이면 능력과 상관없이 월급이 올라간다.
어차피 연차가 쌓이면 연봉이 오르고 월급이 오르는데 구지 뭐하러 노력을 해 노력해봤자 실수 생겨서 회사에서 문제 생기면
책임질꺼야 ? 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다보니 도전적이고 혁신적인것보다 안정지향적으로 가는 것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젊은 직원들은 조직 내에 입지도 적고 , 힘도 없다. 의견을 말할수있는 발언권도 없다.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면 마녀사냥을 당할지도 모른다.
아 다르고 어 다르고가 중요한게 아닌 그 사람이 기분이 나쁘냐 안나쁘냐가 중요하다
예를들어서 이 날 연차를 써도 괜찮을까요 ? , 이 날 연차 쓸꺼에요 그니깐 그렇게 알아요 ? 라는 맥락은 결국은 똑같다.
내가 이 날에 연차를 쓰겠다 라는 결과는 동일한 것이 아닌가 ?
특정 요일에는 일이 바쁘니 못쓴다고 규정을 당했지만 누군 되고 누구는 안되고 강했다. 아노미 현상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조직 내에서 서로간의 약속을 다 지켰는데 연차가 낮은 직원들은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이득을 보는 상황이 생긴다.
성과에 따른 보상도 없고 , 연공서열주의에 따른 보상이 나눠져있기 때문이다.
조직문화나 조직에 손에 데야한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능력에 따른 평가를 측정해야되고 능력에 따른 회사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지표를
내려야 한다. 이걸 손보지 않는 이상은 다 퇴사한다. 회사를 다녀봤자 생산적인 대화나 방향이 아닌데 내가 다녀야할 이유가 있을까 ?
나 같아도 퇴사한다.
채용도 안하고 채용도 안된다. 게다가 채용해도 경력직만 선호한다. 경력직을 선호하지만 나이 떄문에 컷당한다.
경력이 라는것은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나이가 젊어도 경력이 없으면 컷이고 , 나이는 있어도 경력이 많아도 컷 당한다.
취업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취업을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 라고 생각을 한다.
앞으로는 1인 기업이 늘어날 것이다. 왜냐면 어차피 공기업이나 공무원이 아닌 이상은 언젠가는 회사를 떠난다.
회사에서 다닐때는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 업무 환경이나 조직문화가 좋치 않다면 나도 오래 다닐 마음이 없다.
어차피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다. 어차피 사람은 쉽게 안바뀌고 바뀌고 싶어 하지 않는다.
1인 기업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사람들이 꿈꿔왔던 것들이 있다. 회사는 그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
회사가 원하는 방향과 그 명령에 복종을 잘 할 수 있는 직원을 원할 뿐이다.
내가 어떠한 명령을 내려도 불만이 없는 사람 , 회사에 불이익을 당해도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을 원할 뿐이다. 만약 내가 그것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면 퇴사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병을 얻을 것이냐 ? 내가 그 병을 얻기 전에 눈치 채고 도망갈것이냐 ?
나는 건강을 잃었다. 정신적 건강 , 신체적인 건강을 잃었다. 등이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성으로 인한 통증이라고 본다. 이겨보려고 참았지만 나아지지 않았다.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이야기 해봤자 누구나 아픈거고 , 이겨내라고만 대답할게 뻔하다.
긍정적으로 참아봤자 주변에는 매사 불만이 많은 사람들로 감싸 있으니 달라질 게 없었다.
건강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 지금도 건강이 좋치 않다.
정신적 건강보다는 신체적 건강으로 힘듬이 가장 컸다.
1인기업이면 유튜버 , 인플루언서라고 볼 수도 있지만 거기서 더 큰 비즈니스로 확장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각자가 좋아하는 일에서 최고로 달려가고 싶고 , 점점 최고로 발전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서로 뭉치고 쉽게 헤어지고 , 쉽게 뭉치고 하는 구조로 가지 않을까 한다.
예언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상한 헛소리 일지도 모른다. 원래 어떤 말이든 50%만 듣고 50% 버리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본다.
조직은 연대감이 강했고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 회식하자 하면 회식을 해야 했고 , 야유회를 가면 야유회를 가야되고
등산을 가면 등산을 가야만 했다. 개인은 조직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만 했다.
조직은 힘이 약해지고 , 개인의 힘이 강해지는 시대가 왔다. 더이상 우리는 갑과을이 아니라 협력구도로 가고 있다고 본다.
쉽게 뭉치는 것도 각자의 최고의 퍼포먼스끼리 뭉치고 , 프로젝트가 끝나면 쉽게 헤어지고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꺼니깐
라는 마음으로 자연스러운 헤어짐을 선택한다.
앞으로는 개개인의 성과를 파악해서 회사의 기여도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이상 , 앞으로 입사를 하는 젊은 직원들은 나갈 것이다.
월급도 성과만큼 받아가고 , 노력하는 만큼 받아가지 않는 한 젊은 직원들은 나갈 것이다.
회사의 생존에 대해서 곰곰히 해야된다. 신규채용을 줄이는 것이고 기존직원을 갈아 넣는 구조로 가고 있다면 남아 있는 직원들은 퇴사 준비를 할것이다.
어차피 희망 따윈 없다. 안정적인 조직을 가도 내가 생각하는 선진병영처럼 바뀌는 조직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