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은 분명히 있다 .
외모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그렇다고 패션까지 포기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자기를 포기하는 것과 다를 빠가 없다.
가장 가성비 있게 바꿀수 있는 것이 피부 , 패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외모를 바꾸기에는 비용 그리고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라는 것은 하루 아침만에 생길 수 있는게 아니었다 .
비용, 용기가 없다면 바꿀수 있는 것은 피부, 패션 밖에 없었다. 패션은 가장 가성비 있게 꾸밀수가 있다.
밖에 나가서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도 있고, 온라인으로 쇼핑을 할 수도 있다.
비용을 쓰지 않고 노력하는 방법은 없는거 같다. 패션에 대해서는 너무 좋은 정보 , 쉬운 정보들을 접하기 좋다.
그만큼 과거랑 다르게 패션에 접근성의 대한 허들이 굉장히 낮아졌다.
허들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우리가 필요한것은 변화에 대한 용기 였다.
변화를 해야 될 용기는 실패에 대한 용기랑 두가지가 같이 있었다.
사람은 새로운 시도에 대한 것에 두려움이 있다. 일이 됐든 , 대화가 됐든 , 패션이 됐든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방어기제가 무의식속에서 작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무엇을 입든간에 도전하는 것이 덜 후회했다. 이왕 후회할꺼면 시도하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 라는 말도 있는것 처럼
관심이 있는 라이프스타일 , 옷들로 고민하는 게 좋다.
나는 힙합 , 패션 , 음악 , 서브컬처 등등 좋아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이 많다보니 중구난방이 된다는 점이지만 , 선택의 폭이 넓었다.
그런 의류들이 다 어울린다 라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다.
대신 좋아하는 것이 명확하니 어떤 분야의 장르에 느낌에 맞는 의류를 선택해도 좀더 확신이 들었다. 실패를 해도 내가 어울리는 의류나 느낌이
있는 것이고 계속 고르고 고르고 점점 선택의 폭을 좁혀 나가면서 골랐다.
좋아하는 분야,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골라보고 어울리는 의류를 찾는 것이 좋은거 같다. 단지 우리는 좋아하는 의류 , 잘 어울리는 의류 사이에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좋아하는 의류를 찾되 다른 선택지의 의류나 브랜드도 골라보고 선택하는 것이 좀 더 좋은거 같다.
나는 나이가 더 들면 더 깔끔한 의류를 찾아보고 싶다. 로고 플레이가 있는 의류도 좋아해서 입고 다니지만 , 깔끔한 의류도 잘 어울릴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했다. 그렇게 느끼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도 잘 어울리는 의류 , 브랜드를 골랐고
잘 입는다 라고 말할 자신은 없다. 표현하는 부분이 추상적인 것 보다는 이러이러한 점을 통해서 자신이 있고 잘 입는다 라고 표현하는 편이다.
내가 나이가 들고 체형이 달라진다면 내가 입고 있는 패션도 달라질지도 모른다. 내가 입고 있는 의류도 금방 질릴지도 모른다.
어찌됐든 가성비 있게 바꿀수 있는건 피부, 패션 두가지 인거 같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