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지 모른다. 나의 패션 이야기

패션도 입다보면 권태기가 나도 모르게 온다.

by fafilife

마치 사랑에도 권태기가 있는 것처럼 패션에도 권태기가 나도 모르게 온다.


패션에 대해서 알면알수록 재미는 있지만 , 우리가 쓸수 있는 예산은 한정되어있고 ,

입다보면 같은 모습 ,비슷한 느낌을 보여주다보면 금방 질리기 마련인거 같다.

진짜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좋아하는 척을 하는지 라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해서 구매까지 결정을 내려서 고민 한번할꺼 100번을 고민을 해서 구매를 하게 되는데

과연 그 구매가 현명한 선택, 소비가 맞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무난한걸 입으면 권태기가 안 오는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무난한 코디에서도 권태기가 왔다.

단지 오는 시기를 잘 이겨내는 게 맞는지 , 이기는 것보다는 그 옷을 처분을 하고 다른 스타일로 표현을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한 딜레마에 빠지는 것 같다.


뭐든지 그냥 선택적 딜레마가 오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장르로 몇가지를 골라보는게 더 좋은거 같다.

스트릿을 입었다면 내 라이프스타일이 모던한 의류이면서 내 취향까지 맞다면 병행을 하는 것이 좀 더 덜한 것 같다.

좋아하는 것이 많으면 선택을 할 수 있는 종류는 많치만 , 예산이 한계가 있다보니 선택할 수 있는 것 조차 제한된다.


패션의 권태기가 온다면 그냥 잠시 내려놓는 것도 좋다. 집착에서 오는 권태기인지 , 질려서 오는 권태기인지

그걸 판단하기에는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정리하거나 끊어내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


질리다보니 음악, 책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패션과의 거리를 잠시 두었다. 그러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이 점점 확장

되는 걸 느끼는 것 같다. 포기하는 것보다는 거리를 두는 것이 조금 더 맞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게임이 있지만 하다보면 질리는 것처럼 잠시 다른 게임을 하거나 쉬는 선택을 하는 것처럼

각자가 맞는 방법 , 방식이 있을 것 같다. 이 글을 보고 찾는 방향에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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