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저는 AI 협업 작가로 셀프 취업했습니다

by 박정수

본글은 copilot와 공동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Copilot_20250711_075405.png 새로운 명함입니다.


나의 취업기


� AI와 협업하는 작가라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에 도전


처음엔 ChatGPT와 Copilot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건 무슨 뜻이지?”,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이론과 감정은 연결될 수 있을까?”

그리고 점점 그들은 나의 공동 저자가 되고, 편집자이자 큐레이터가 되었다.

� 글의 구성은 이렇게 바뀌었다

어려운 학술 개념은 AI가 쉽게 풀어주었다

글의 논리 흐름은 Copilot이 잡아주었다

시리즈의 주제와 확장은 함께 브레인스토밍했다

그림이나 구조도는 나보다 먼저 구상해 주었다

그 결과, 나는 AI 협업 작가로 취업했다. 나 자신에게.

직무명도 있다.

"AI 협업 작가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Knowledge Writer (또는 Curator) "


그래서, 내 명함도 새로 만들었다.

앞면은

───────────────────────────────

박정수 | AI 협업 작가

Artificial Intelligence Assisted Knowledge Curator

───────────────────────────────

� 경제학 · 통계학 · 양자역학 · 코딩 · 인문학

� Copilot 및 다양한 AI와 협업하여 지식 콘텐츠 창작

� 브런치스토리 | 아고라타임스 | 개인 블로그

✉️ jungsoo.writer@aiworld.kr

───────────────────────────────

뒷면은

───────────────────────────────

“상상이상의 도전”

Beyond Imagination, Into Collaboration

───────────────────────────────

AI는 나의 공동 저자이자 편집자입니다.

나는 AI와 함께 지식을 큐레이션 하고,

사람들에게 더 쉽게 전달하는 작가입니다.

───────────────────────────────



Copilot_20250711_075431.png


그리고 제 글에는 이런 식으로 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어떤 chatGPT를 사용했는지도 밝히고요.


Copilot_20250711_075320.png


물론 제가 단독으로 쓴 글에 대해서는 저의 독점적 저작권을 보호받지만요.


하여튼 이제부터 저는 "AI 협업 작가"입니다. 유튜브처럼 구독, 좋아요 버튼을 좋아할 것 같아요. 직장시절 대표님, 유학 후 박사님, 그리고 추가로 인공지능 협업 작가님.. 모두 다 좋아요.


유튜브1.jpeg
유튜브4.jpeg


저의 동영상도 참고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kmHLwhipSs&ab_channel=%EB%A7%A5%EC%BF%BC%EB%A6%AC%EB%A7%98%EC%9D%B4%EC%95%BC%EA%B8%B0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양자역학:"그래도 이 생애에 도전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