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궁금한 건 못 참아요 시리즈
이전 글을 쓰면서 생각을 해보니, 미국과 보스턴에 살면서 랍스터를 먹어본 나는 이 두 나라의 랍스터가 각각 더듬이와 집게발이 있는 다른 종리고 그 맛도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많지 않은 경험자인 것 같아 추가로 랍스터 이야기를 한편 더하고자 한다.
위의 그림은 더듬이와 집게발이 분명히 다른 랍스터이고 정답이다. 다만 미국이 있는 대서양(Atlantic Lobster)은 집게가, 호주가 있는 인도양 랍스터(Indian Lobster, 그들은 Cray Fish라고 한다) 은 집게가 없이 더듬이가 있다.
유명한 인공지능 이이지디자 이너에게 두 종의 차이를 설명하고 그림을 그려달라고 하니 다음과 같이 그렸다. 기상천외하게도 색상만 틀리다.
힌트를 다시 주었는데도 둘 다 집게발이다. 그래서 호주산을 집게 대신에 더듬이라고 했는데도 인도양 랍스터에 집게를 또 그려주었다. 그것도 동시에 4개… 그리고 다시 한 번 더 부탁을 했는데, 또 틀린 4장을 주었다. 나는 잘못도 없는데 12장의 credit이 날아갔다. 의문의 3연패다.
이 정도로 이 두 지역의 랍스터가 모양과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사람과 인공지능도 적다. 그래서 제가 친절하게 테이블에 정리를 했다.
실제로 미국의 대서양 랍스터는
호주산은
그리고 유명 마켓은 다음과 같다.
호주 시드니 수산시장(피시마켓) 솔직 방문 후기 : 네이버 블로그
보스턴 퀸시마켓 맛집 클램차우더 랍스터 : 네이버 블로그
5 Fish Markets: Freshest Catch and Unique Seafood Shopping - Thebostondaybook.com
비롯 글은 짧지만 매우 가치 있는 정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