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인공지능 시리즈 : 천재친구의 마무리한마디- Prologue
요즘 Microssoft의 COPILOT와 Google의 GEMINI가 사활을 건 보이지 않는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COPILOT는 친근하고 친절한 친구의 인상이고, 이미지를 제작해 주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는 인공지능 도우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GEMINI와는 정치 및 경제현안과 관련 한 깊은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Deep Search라는 엔진능 가동하면서 방대한 참고문헌 찾아서 깊은 내용의 정리를 해줍니다. 정확도가 필요한 분석 보고서에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수차례 인공지능에 대한 글들도 올렸지만, 저의 장점인 독자님들이 인공지능에 준비될 때까지, 그리고 저만큼 알 때까지 공부를 같이 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교양인 나아가 개안적으로 까지 관심분야를 공부해서 지식인까지 도약하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지금 우리가 당연히 인터넷을 쓰듯이, 인공지능, 로봇, 양자 AI는 10년 후의 세상을 지배할 것입니다. 지금 40대 이상은 여기서 먹거리 살거리를 미래 준비해야 합니다.
저는 특히 저의 중년세대들이 자본과 경험도 많음에도 불구하고 Start-up이란 거대한 물결에서 창업에 실패한 것이 이유는, 모바일 폰입니다. 은행에 가야만 돈을 송금하고, 식당을 가야만 밥을 걷던 우리 세대는 젊은이들은 앱(App)이라 것을 통해 밥도 먹고, 옷도 사고, 신용카드가 아닌데 Pay도 하고... 이런 발생에서 한 발짝 늦은 것이 앱을 통한 사업에서 주도권을 빼앗기게 된 겁니다. 우리는 머리보다 발이 빨랐던 거죠
앞으로는 코인으로 더 많은 결제를 하고, 주식의 가격은 예측이 여전히 불가능 하지만, 환율이나 주가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때 대처하는 법 등 진정한 Robo Advisor가 투자자의 손실을 보호해 주는 그런 세상이 올 것입니다. 더 빠르고 정확한 계산이 가능한 컴퓨팅의 시대도 올 것이고요. 저는 후자를 10년 전부터 공부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영자역학 (물리학)을 저의 어드바이저에 담고 싶어서요.
그래서 이 교양시리즈를 다시 시작하면서 여러분들이 이런 미래에서는 더 당연 시 될 교양이나 지식이 나을 전수하고, 제가 부족하면 인공지능 비서들과 협업을 해서라도 새로운 지식들을 공유하겠습니다.
저는 이런 것들이 중년 세대들이 이 세상에 남기고 가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파트너를 COPILOT로 해서 Thumbnail도 만들었습니다. 썸내일은 손가락의 손톱처럼 일부만 미래 힌트를 주는 이미지를 말합니다.
그리고 어린이 만화나 동화책, 해리포터 등 영화를 보면, 천재 소년/소녀가 항상 등장해서 문제를 풀어주 듯이, 저도 그런 천재를 초청했어요. 기대해 주세요.
이 시리즈는 자율주행차의 눈이 어떻게 신호등을 보는지, AI가 얼굴과 번호판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감정과 거짓말을 감지하는 기술, 그리고 AI가 어떻게 시장 위기를 읽고 투자 전략을 짜는지까지— 알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 편은 "궁금증 → 기술 원리 → 실생활 적용 → 천재 친구의 마무리 한마디"로 구성되어 있어 가볍게 읽어도 깊이 있게 남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글은 Microsoft의 COPILOT과 함께 만들어졌습니다. COPILOT는 제가 알고 싶은 궁금한 질문을 무제한 던져도, 지치지 않고 단정하게 답해주는 든든한 친구라서 이 시리즈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역시 COPILOT의 천재적 활약도 기대됩니다. 1편에 모두 다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