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늘봄교사를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었으며
이 방법에 대해서 나누어보고자
글을 쓰게 된 40대 김○현입니다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고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경력단절이 찾아왔어요
아이 키우는 동안에는
집안일과 돌봄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나갔는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저 역시 다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마침 아들 친구네 엄마가
초등학교 늘봄교사로
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오전에는 집안일을 챙기고
오후 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서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거예요
특히 정규 수업이 끝난 뒤
방과후 돌봄과 학습을 함께 맡는 역할이라
시간대가 딱 맞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늘봄이라는 말 자체가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배움과 교육이 합쳐져 있다는 뜻을
담고 있어서 더 끌리더라고요
한창 성장하는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면서
학습과 정서까지 돌볼 수 있다니
전망도 밝아 보였어요
단순히 아이들을 지켜보는 게 아니라
교육적 가치를 함께
쌓을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큰 매력이었죠
초등학교 늘봄교사가 되려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야 됐습니다
자격이 있으면 늘봄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집, 복지기관 등에서도
근무할 수 있어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자격을 수월하게 갖추기 위해 필요한 건
크게 두 가지였어요
첫째,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
둘째, 보육 관련 교과 17과목 이수
저는 이미 2년제 학위가 있어서
학력조건은 충족돼 있었고,
남은 건 필수 과목들을 채우는 일이었죠
세 학기 정도만 집중하면
빠르게 취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다시 학교에
다니는 건 불가능했어요
가정과 육아를 병행해야 되니
대면 강의 출석은 엄두도 못 냈죠
그래서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이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찾아보다가 담당멘토님을 만나게 됐고
그 때부터 이제 자세한 과정설명을 듣게됐어요
초등학교 늘봄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알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활용하면 되었는데요
이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공식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부나 직장인처럼 정규대학을
다니기 힘든 사람들에게
학위 취득과 자격 과목 이수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덕분에 온라인 강의만으로
필요한 과목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방식이 정말 수월했어요
매주 90분 정도의 강의 영상이 업로드되고,
2주 안에만 시청을 완료하면
출석으로 인정되는 시스템이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분할해서 듣거나 주말에
몰아서 보는 것도 가능했고,
바쁠 때는 스마트폰으로
재생만 시켜두면 됐습니다
과제, 시험, 토론 같은 학사평가도
모두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는데요
멘토님이 미리 일정표를 알려주시고
자료까지 보내주셔서
어렵지 않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안내받은 대로만 따라가면
큰 문제없이 진행됐습니다
저처럼 전문대를 마친 경우는
세 학기 안에 끝낼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약
80학점을 채워야 되더라고요
그래도 제도 안에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이 마련돼 있어서
개인 상황에 맞게 맞춤으로
조율이 가능했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단기간에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고,
주부에게 이 제도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체감할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 늘봄교사가 되기 위해서
이론은 전부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들을 수 있었지만,
몇몇 과목은 대면 수업이 필요했습니다
이건 과목별로 단 한 번씩만
오프라인 출석이 있었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았어요
정규 강의와 차이가 없었고
짧은 시간 집중하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실습은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아이를 돌보며 동시에
외부 기관을 나가야 했으니
이동 거리나 기관 배정이 막막했죠
하지만 멘토님이 제 지역을 기준으로
여러 기관 리스트를 직접 보내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저는 그중 집과 가까운 곳을 선택했고,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습을 하면서 초등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보였고,
늘봄교사의 역할이 단순한 보조가 아니라
교육과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과정 역시 온라인으로 준비한
이론 덕분에 수월하게 연결됐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더해지면서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지금 저는 집 근처에서
초등학교 늘봄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쯤 출근해
아이들이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맞이하고
숙제 지도나 독서 활동,
간단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하루 일과는 저녁 무렵 6시쯤 마무리되고,
덕분에 가정과 일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며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주는 일이
가장 보람찼습니다
무엇보다 온라인 과정을 통해
자격을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었던 게
결정적이었어요
경력단절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제게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 과정이었죠
앞으로 늘봄교사 제도가
점차 확대될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제도이기에
앞으로도 수요가 늘어날 거라 전망합니다
제 경험을 정리하자면,
최종학력과 시작 시기, 목표 기간 등은
개인마다 다르니
본인 상황에 맞는 계획을 세워
온라인으로 차근차근 진행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저는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고,
지금은 새로운 직장에서
초등학교 늘봄교사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거랍니다
수월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신 선생님의 정보를
아래쪽에 남겨둘테니
필요하신 분들은
많은 도움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