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준비하다
역시 독서모임 때문에 읽었지만
코로나가 우리들의 미래에 작지 않을 영행을
미칠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각 분야의 전문가 7명이 나누어 집필했기 때문에
각 파트 별로 정보의 질 차이는 불가피했다.
어떤 파트는 넘 좋았던 반면 어떤 파트는 너무 별로..
나에게 특히 어려운 경제 파트를 쉽게 전달한 것이 인상 깊었다.
별점 ★★★☆☆
프로 N잡러 / 본업은 고양이 집사 부업으로 극작가, 폴댄스 강사,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