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고양이는 예쁘고 사랑스럽다. 그런데 특히 내고양이는 더 그렇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는 '아무래도 내 고양이니까 더 귀엽겠지.' 생각했는데, 아니다. 키워보니 진짜 운이 좋게도 내 고양이가 특히 더 귀여운것 같다.
떡실신해서 자는 모습도 귀엽고, 밥달라고 조를 때도 귀엽고, 먹을 때 코를 찡긋거리는 것도 귀엽고, 뜬금없이 눈이 왕방울만해 져서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것도 귀엽다.
이렇게 만사가 다 귀엽고 에쁜건 반칙 아닌가.
내 핸드폰 저장공간도 생각해 줘야지. 녀석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찍으려니 너무 힘들다.
동네 사람들, 내 고양이들 이렇게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