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저편엔 그리움이
얼마 남지 않았슴을 이미 알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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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는 지난 시절은 그립기만 한데 돌릴수 없음에 더욱 아쉽네, 기억 속 추억은 잠시 후면 지워지니 내 삶을 글로써 담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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