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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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꾸신발
30대 의사입니다. 우울증과 일상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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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이
쓰고, 그리고, 찍으며 살아갑니다. 글, 그림, 사진 그 사이를 유영하며 예술을 향유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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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까
나는 산소 25.5 % 탄소 9.5 % 수소 63 % 그리고 약간의 미네랄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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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문학을 통해 나와 타인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려는, 꾸역꾸역 주어진 삶을 기어코 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나약하기도 하고 강인하기도 한 임상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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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므
퇴사를 고민하며, 구매를 망설이며, 좋은 음악에 안도하며, 그래도 가끔은 행복하며. 인생의 모든 선택의 기로에 주춤거리는 내 마음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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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여경
<사표내고 도망친 스물아홉살 공무원> 이후의 이야기. 공무원 퇴사 후 프리랜서와 계약직을 거쳐 공기업에 도전한 사연과 준비과정, 이직 후 매일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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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o
Enero는 스페인어로 '1월'을 뜻합니다.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우울증을 만성으로 겪는 90년 1월생.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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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