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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위로의 시간
15화
비빔밥처럼 우리 서로 잘 비비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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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
Oct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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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위로의 시간
13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14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을 잊고 당신이 한 행동을 잊지만
15
비빔밥처럼 우리 서로 잘 비비고 살자
16
엎질러진 물 때문에 울 필요는 없다
17
상처 많은 나무가 아름다운 무늬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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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퇴사 후 나만이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의 따뜻한 문구와 삶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 브런치스토리에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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