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4.07.15(월)
늘 말하는 두 줄 일기를 실제로 써야겠다. 진짜 두 줄의 일기가 아닌 마지막 문장이 부정적인 문장이라면 한 줄 더 쓰는 일기. 오늘 나의 감정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다. 일을 하도 싶지도 자신감도 없는 하루.
내일의 나는 다른 사람이겠지.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누구보다 싫어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 이제는 조금씩 그 맛을 느끼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한 저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