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5 젠슨황 연설이 신호탄
AI 시대가 열리며 본격적으로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오며 힘들었는데 이제 AI까지 경쟁에 참여했습니다.
AI agent가 나오며 일자리를 위협하는 초기단계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와 젠슨황이 CES 2025에서 공론화한 physicalAI가 얼마나 빨리 상용화되어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칠지 기대도 되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AI 패권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쿠다(CUDA)를 통해 GPU시장을 장악하고 AI시대에서 가장 많은 수혜를 받는 엔비디아가 유력합니다. 업계표준이 된 CUDA가 엔비디아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GPU 시장에서 다른 경쟁사들이 가장 큰 장벽을 느낀다고 합니다. 즉 GPU시장을 장악하고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쿠다로 한번 시장을 장악한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코스모스라는 로봇 개발 플랫폼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제 2의 스티브잡스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코스모스로 로봇 시장까지 장악한다면 유일무이한 기업인이 될 것입니다. 그 밖에도 젠슨황은 AI가 누구에게나 접근 가능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AI 민주화를 위해 '프로젝트 디지트' 개인 AI 슈퍼컴도 선보였습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비전에 해당하고 주주들이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현재 엔비디아의 주 수입원 GPU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RTX50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 투자자분들도 한국의 HBM(고대역폭메모리)이 엔비디아에 선택될지 관심이 많습니다.
코스모스 - 물리적 AI 개발 플랫폼
쿠다(CUDA) - 그래픽 처리 장치(GPU)에서 수행하는 (병렬 처리) 알고리즘을 C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한 산업 표준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GPGPU 기술
현재까지 상용화가 시작한 단계는 AI agent라고 볼 수 있습니다. AI agent는 무엇일까요?
인공 지능 에이전트는 환경과 상호 작용하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사용하여 사전 결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작업을 스스로 결정해서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이 목표를 설정하면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최적의 조치를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문의를 해결해야 하는 상담 센터 AI 상담원을 생각해 보세요. 상담원은 자동으로 고객에게 여러 질문을 하고, 내부 문서의 정보를 조회하고, 해결책을 찾아 대응합니다. 고객의 대답에 따라 고객 문의 자체를 해결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결정합니다.
AI패권 전쟁 승자는 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