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춰볼까?
같은 색깔로 맞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하루하루
서글픈 내 마음이 홍어처럼 처절하게 삭혀진다.
얼마나 많은 것을 버려야 너에게 스며들 수 있을까
어떤 마음이어야 우리는 같은 색깔이 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