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가장 어둡다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그렇지만
그 깊은 어둠이 빛을 품고 있다는 걸 믿기에
우리는 기다린다.
빛을
오늘의 해를
지금 우리의 시간이 새벽이라서
비록 고통과 번민으로 가득 차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shall pass away)
많은 시간을 고독한 영혼으로 살고 있지만 때로는 유쾌한 영혼일 때도 있어요. 깊은 마음 한편에 작지만 따듯한 여운으로 남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