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 피는 그곳에서.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by 정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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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은 꽃송이가 주렁주렁

쏟아진다.

부드러운 봄바람에 꽃잎 하나하나 흩날린다.

자리 깔고 책 한 권 펼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다.


겹벚꽃 피는 4월 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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