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시간

시 / 이연중

by 이연중

요약본


스물다섯 시간. ( 원본전문)


그리움을 말로 다 할 수 있다면./

그립다 말하지 않겠지요./


그대 생각하는 하루는./

스물다섯 시간입니다./


스물네 시간이라면./

그래도 견딜 만하겠지요./


그대 기다리는 시간은 더디고/

재회의 시간은 짧기만 합니다/


2.

사랑한다 해도 그립지 않다면./

가슴이 아프지 않겠지요./


그대 생각하는 하루는./

스물다섯 시간입니다./


스물네 시간이라면./

아파도 참을만하겠지요./


그리워하는 시간은 더디고/

그대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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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하는 일

작가님 모두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2026년 한 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