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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는 것

이연중 / 시

by 이연중


# 난간 없는 다리에 서 있는 듯...

내일의 시간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입니다.

... 그래도 안개 같은 그대를 사랑하고

치우치지 않는 마음으로

등대를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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