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맛있는 배라고 했는데,
하룻밤 차에 뒀다고 이렇게,
상한 걸까?
일단 잘라서 속을 보자.
한쪽을 잘라서 맛을 본다.
맛이… 있다. 아삭, 상큼한 신맛. 새콤달콤한 맛이다
상한 것도 흠집 난 파과도 아니다.
이건 원래 이런 배다.
검색결과 추황배! (추앙하는) 마니아층이 있다고 한다.
난생처음 본 얼룩덜룩 반점이 있는 배다. 하마터면 껍질만 보고 이 맛난 것을 버릴 뻔했다.
처음 뵙겠습니다.
몰라봤습니다.
반점이 당신의 온(전한)점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