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과의 타협

by 고미사

나 자신과의 타협


"이 정도면 괜찮아"

"티 나지 않으니까 괜찮을 거야"

"조금은 어긋나도 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야"


살다 보면

한 두 번씩은 머릿속을 스치는 말들이다


무엇이 양심이고

어떤 행동이 옳은지 알면서도

가끔씩

편리함과 유리함을 얻기 위해

규칙과 약속에 어긋나는 선택을 할 때가 있다


내가 나 자신과 타협하려 할 때,

그 순간을 조심하도록 하자


선택의 기로에서

1순위는

늘 '양심'이라는 것도 잊지 말자


나는

삶의 기술보다

마음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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