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간지럽히는
햇살의 장난에
눈 뜬 아침
산뜻한 공기로
잠에 취한 몸을 달래고
차디 찬 냉수 한 잔에
생명을 느껴
허락된 하루 앞에
경외감을 느끼네
소박하게 매일
감사 그리고 감사
순간을 영원으로 간직하고자 글을 쓰다 보니 작가가 된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