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월세가 아깝네” 스타리아 EV 충격

더 뉴 스타리아 EV, 카오피스로 월 고정비 0원 도전

by CarCar로트

요즘 길거리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리아가 전기차로 나온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냥 짐차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이번에 나올 더 뉴 스타리아 EV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선 '움직이는 보조 배터리' 그 자체거든요. 84kWh급 대용량 배터리를 품고 나타났는데 이게 거의 아이오닉 9 수준이라 스펙부터가 남달라요.



오너평가-사무실-월세-낼-돈으로-차-1.jpg 더 뉴 스타리아 EV [사진 = 현대자동차]

실제로 3040 아빠들이나 1인 사장님들 사이에서는 벌써 난리가 났더라고요. 특히 먼저 나온 전기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 오너들이 V2L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이 공유되면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죠. 220V 전원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캠핑이나 출장 잦은 분들은 단번에 알아채셨을 거예요.


노트북 100대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3.5kW 출력을 지원하니까 차 안에서 업무 보는 게 일도 아니더라고요. 높은 천장 덕분에 성인이 허리만 조금 숙여도 내부 이동이 가능하고 2열 시트를 돌리면 바로 회의실이 뚝딱 만들어져요. 굳이 비싼 월세 내며 공유 오피스 찾아다닐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오너평가-사무실-월세-낼-돈으로-차-2.jpg 더 뉴 스타리아 EV [사진 = 현대자동차]

제 주변에도 ST1으로 이동식 사무실을 꾸린 분이 있는데 만족도가 장난 아니에요. 한 달에 수십만 원씩 나가던 사무실 임대료를 바로 아꼈다면서 자랑을 하시더라고요. 급속 충전비 몇만 원이면 한 달 내내 에어컨 시원하게 켜놓고 조용하게 일할 수 있으니 경제성 면에서 압도적이죠.



오너평가-사무실-월세-낼-돈으로-차-3.jpg 더 뉴 스타리아 EV [사진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타시던 분들도 이번 EV 모델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엔진 진동 하나 없는 정막한 실내에서 줌 회의를 하는 게 꿈이라나요? 확실히 디젤이나 가솔린 모델에서 느끼던 미세한 떨림이 사라지면 집중력이 확 올라갈 것 같긴 해요. 넓은 공간에 정숙함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개인 공간이 되는 셈이죠.



오너평가-사무실-월세-낼-돈으로-차-4.jpg 표생성 정서진 기자

사실 전기차 사면서 제일 걱정되는 게 주행거리잖아요. 하지만 이 정도 배터리 용량이면 장거리 주행은 물론이고 주차해놓고 전자기기 마음껏 써도 부담이 없겠더라고요. 4세대 배터리가 들어가서 효율도 좋아졌고 충전 속도도 빨라져서 잠깐 쉬는 사이에 금방 밥을 줄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이에요.


디자인은 또 얼마나 미래지향적인지 몰라요. 처음 스타리아 나왔을 때 우주선 같다고 다들 한마디씩 했잖아요? 전기차 번호판 달고 조용히 미끄러져 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진짜 SF 영화의 한 장면 같을 것 같아요. 실내 구성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취향대로 꾸미기 딱 좋더라고요.


비싼 임대료 때문에 고민하던 1인 창업자분들에게는 이만한 대안이 없을 것 같아요. 초기 할부금이 좀 부담될 순 있어도 유지비랑 사무실 대체 비용 생각하면 계산기가 금방 두드려지거든요. 가족들과 주말에 차박 떠날 때도 이만한 든든한 동반자가 또 어디 있을까 싶네요.


여러분이라면 매달 비싼 월세 내는 고정 사무실을 택하시겠어요, 아니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나만의 전기차 오피스를 택하시겠어요?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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