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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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석자 김남일의 삶
김남일의 삶 양지 파인리조트 기억 속에
젊은 날의 꿈 스키강사로 불타던 그때
물불 가리지 않던 열정의 시간들
넓은 리조트에 고요히 스며드는 회상
한때의 뜨거웠던 순간들
지금도 내 맘속에 살아 숨 쉬네
날갯짓은 욕망의 하늘을 안고
끝없이 나아가는 의지로 가득해
젊은 피로 물들었던 그날처럼
다시 한번 날아올라 저 멀리로
스키강사로 특강으로 불꽃처럼 살았던
김남일 선생의 추억이 리조트에 흐르네
고요한 풍경 속에 남아있는 열정
여전히 내 안에 타오르는 꿈의 불꽃
한때의 뜨거웠던 순간들
지금도 내 맘속에 살아 숨 쉬네
열정으로 살아왔던
그날의 그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