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진 May 23. 2024

시 밭에 칩입하는 21세기 반란의 시인들

자작나무숲에서 시밭에 씨앗뿌리는 부부시인


영화 속 절정의 장면들... 고흐 폴 고갱 피카소 명화들의 그림을 바라보는 새로운 장르를 창작하자  명화를 감상하며 뿜어내는 장르초월의 시인 사막도 네바다주 그랜드캐년에서도 두바이 왕자들의 삶 속에서도 시를 쓰는 배경은 무궁무진하다 새로운 소재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시는 개인의 마음밭에서 출발한다  21세기의 시는 ai와의 대결에서도 자칫 뒤 질 수 다  시를 쓰는 작가님들  시 밭에서 씨앗을 뿌려보도록 해요 시도 글도개성이 필요한 시대에 서 있습니다  시와 문학은 치열한 경쟁이  아니라  시 밭에 무엇을 심는가 이다 나이는 젊든 많든 상관이 다   나만의 특별한 노하우도 중요하다 열정이 살아 숨 쉬어야 한다 ai보다 탁월해야 살 수 있는 문학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ai는 훈련된 감성입니다 도전정신 개척하지 않으면 질 수도 있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박성진의 헌정 시 봄 꽃들의 피날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