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성진 May 23. 2024

그란디디어라이트

B 품 c 품

A급 그란디디어라이트 한국에 유일무이 가지고 있는 소장자가 세명. "완전 특품은  박성진 작가가 희귀 보석 수집가여서 소장" 중이다. 앞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 보석을  공개하겠습니다.  보석보다도 값진 것은 사람이며 문학이 아닐까요?"주윤발의 남자친구 나의 아내"  저의 오늘 글에 하이라이트는 소박함 기부철학을 강조하였습니다.... 소중하게 마음을 펼쳐 내보인 시 들을 평론의 달인 청람김왕식 선생께 평을 받아 시집을 발간하면 밝은 조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아래 사진은 b.c 품이며  특품 a급은  따로 제가 3캐럿은 소장 중입니다 ""전 세계 10개 정도"""

작가의 이전글 카페테라스 박성진 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