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소장품
■김은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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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콰마린 29.9캐럿
산타마리아 아콰마린
깊고 진한 바다를 닮았다.
바다의 색감
너의 몸속에 들었다.
아콰마린 물과 바다를 합하여
아콰마린 되었다.
3월의 탄생석 영원한 젊음
강렬한 푸른 물빛
청춘의 빛이여
바다를 품은 보석
( 아내:김은심의 시)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